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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24, 2006
WHAT'S EATING GILBERT GRAPE? 

죠니는 참 착한역을 많이 맡은것 같아효.


길버트 그레이프, 초딩땐 디카프리오 보려고 봤습니다만... 인정할건 인정하고... 죠니를 보기 위해서 한번 더 봤.. 어요. ... 인정할건 인정....


그런데 디카프리오의 연기는 참!! 정말 멋진 연기였어. 저나이에 저렇게까지 정박아 역할을 잘 해 낼수 있는 배우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그건... 디카프리오 자신에게 칭찬인 말이겠지?

우리 착한 길버트는 엄마를위해, 동생 어니를 위해, 동생 에런을 위해, 자기가 일하는 잡화점의 사장님을 위해 살아가고 있었어. 모두들 길버트에게 절대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당연한듯 여기는 모양새지만, 사실 다들 속으론 알고 있었어. 길버트가 없으면 자신들은 힘들게 살게 될걸. 그래서 길버트는 안도라를 떠날 수 없는 거였어.

캠핑카 몇대가 무리지어 지나가거나, 버거킹, 맥도날드, 피자헛도 아닌 버거반;;; 이 마을에 들어오는 것이 엄청난 이슈가 되고 있는 시골마을 안도라. 여기에 길버트가 살고 있었어. 길버트네 집의 주변에는 말이지.... 아무것도 없어. 미친듯이 광활한 평야야. 근데 농사 짓는 사람은 없어. 길버트는 농부가 아니라, 잡화점에서 일하는 사람 이었거든.

그리고 동생 어니는 정박아, 애런은 까칠한 사춘기 소녀... 누나 에이미는 길버트처럼 참 착한데, 엄마를 대신해서 집안일을 해. 왜냐면 엄마는 움직이기도 힘든 거한!!! 길버트는..그런 엄마를.. 고래 같다고 한다.

항상 동생 어니에게 눈을 때지 못하고, 어디 갈때든 뎃고 다녀야 하는 거야.

여기서도 미친 아줌마가 또 등장해. 보험왕 켄 카버의 마눌. 남편이 밖에 나간 사이 길버트 한테 배달을 시켜서.. 이런 저런 짓을 한다. 으음.. 죠니가 아무리 잘 생겨도 결혼한 여자가 저럼 안돼지. ㅉㅉ....라고 할머니 같은 소릴 내뱉고있엇어.

결국 켄 카버는 그런 마눌 때문에 HEART ATTACK!! 으로 전신 마비가 왔는지 어쨌는지.. 애들 노는 고무 풀장에 머리를 박고 "익사"...했대. 그렇지 않았음 길버트가 언젠가 켄 카버의 손에 죽었을거야.

그 해에는 어니의 18번째 생일이었고, 지나가던 캠핑카중 하나가 고장이 나서 마을에 머물러 버렸는데, 거기에 이쁜 여자가 타고 있었던 거야~. 길버트랑 친구가 돼. 말을 엄청 느리게 하는 그 여자는 어니한테도 참 잘하고.. 길버트가 힘들때 같이 놀아주고... 그랬어. 근데 그 여자랑 놀때 마다 어니가 사라져서... 마을에 있는 높은 물탱크?? 같은 곳으로 사다리 타고 올라가 버려. 연애도 맘대로 할 수 없는 길버트였어.

매일 어니를 목욕시키는데.. 그 여자랑 놀다가 또 어니가 목욕탕에 하루밤 내내 처박혀 있어버렸던 거야. 무지 추웠겠다. 안죽은게 다행이야.. aLMOST DRAWNED! 라고 어니가 중얼거렸어.

그렇게 살던 길버트는 결국 . 어니의 생일 전날 폭발해 버린다..

아니, 폭발 까진 아닌것 같아. 왜냐면 화나서 뛰쳐나갔다가... GOODBYE -안도라 라고 써 있는 표지판을 지나서 다시 돌아와 버렸으니까. ㅠ_ㅠ 이 착한것!

에이미가 만들던 케익을 어니가 망가 뜨려서...절대로 가지 않겠다고 맹세했던 푸드랜드-잡화점 옆에 새로생겨서..잡화점이 그 때매 망하가고 있었거든..-에 가서 케익을 사왔고, 그걸 사장에게 들켰고... 그걸 집에서 어니가 다 먹어 버렸거든.. 먹지말라고 그렇게 소릴 쳤는데...

그래서 화가났던 길버트는... 어니의 싸대기를... 양쪽으로 몇대 갈기고 나가 버렸....

ㅠ_ㅠ 저 싸대기!! >_<

그부분이 클라이 막스 였던것 같아. 안도라를 결국 떠나지 못하는 길버트. 가족을 누구보다 생각하는 길버트...

다시 돌아온 길버트에게 고래 엄마는 다신절대 사라지지 말라고... 울면서.

그러곤 달라진 사람처럼 계단을 오르내리는 운동을 하기 시작하더니.....죽어 버렸어.. 어니의 생일 날인데.

영화 앞 부분에서 길버트가... 엄마 때문에 , 엄마가 집에 ATTACHED 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들은 여길 벗어 날 수 없다고 했거든.

그래서 영화 마지막엔 일년 후의 장면이 나오는데 다들 다른곳으로 흩어지게 돼. 애이미는 근처 마을의 제과 점에 취직하고, 애런은 기숙학교로 전학갔나봐, 그리고 길버트는 어니를 데리고 여자애의 캠핑카에 올라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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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THE AUTHOR
"Living a life is like a journey searching for the hidden tresures for myself. For, the life is full of serendipity?."

  • NAME : Jiwon.
  • LOCATION : Korea
  • BORN : 27th Sep.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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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B : a Med. school stud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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