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두 쟈니 오빠가 주연한 영화인데요.
요즘.. .. 사실 지금은 약간은 시들해 졌지만, 캐러비안의 해적을 본 이후로 미쳐서 쟈니 오빠의 영화만 보고 있었어. 수은이 한테만 말할 수 있었던 이야기야.ㅋㅋ
영국에서 19세기 말에 돌았던 흉흉한 이야기, JACK THE RIPPER.. 에 관한 영화래. 이런 역사적 지식 같은건 내 머리속에 원래 없어서, 인터넷 검색을 하고 나서야 안거야.
어쨋든..
창녀들이 하나씩 죽어가는 이야기 인데,
영화 구성이 기대만큼 극적이지 못해서, 범인이 드러나는 장면도 .. 그냥 그렇구나. 했어.
내생각엔 말야, 추리물이란건 사건이 있으면 주변에 의심 가는 인물들이 여러명 나타나야 재밌는 을것 같아. .. 흠. 저사람이 범인일 것 같다.. .아니, 어떻게 보면 저사람이 범인 일 것 같은데... 아니.. 또 어떻게 보면.
이렇게 생각하다보면 사건에 빠져 들게 되는 거거든.
근데 이 영화는 이것에 실패했어.
또 내 생각이지만 말이야, 괜히 이상하게 수사관과 창녀의 로맨스를 만들려다 보니깐.. 영화가 그런데 시간을 뺏겨 버린 것 같아. 그부분이 안타까웠어.
사실... 잘 생각해 보면.
그냥 쟈니 오빠가 연애 하는게 좀 배알이 꼴렸기도 해. 하핳하하하하하
19세기 영국의 모습..을 아무생각없이 볼 수 있었고, 또 좀 마른듯한 쟈니 오빠의 스타일이 잭 스패로우와는 또 다른 멋이.. 있었던 영화 였어. 개인적으로 저런 캐릭터 완소!